올해 중순?까지만 해도 예사를 주력으로 썼어서,,, 한 번도 안쓰고 모으기만 하던 포인트 딱 페블 살 정도로 모였길래 구매해봤어 네네 포인트 다 터니까 후련하다... 그동안은 폰으로만 읽느라 눈이 많이 안좋아졌는데 이젠 좀 눈 편하게 읽을 수 있겠지? 이제 네네랑은 진짜 빠이빠이당
잡담 첫 리더기로 크레마 페블을 구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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