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현로에만 해당되는거 ㄴ아니고 모든 장르 다 해당될듯
주인공들이 우연히 너무 자주 마주치거나 악역들이 머리 굴린답시고 굴리는데 존나 뻔해서 다 읽히는?
그런 너무 전개를 위한 우연이나 얄팍한 설정들이 오히려 긴장감 하나도 없어서 ㅠ 김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딘가잇을법한 캐릭터의 설정값같은건 진짜 별생각없이 넘어가는데
진짜 뭐 김치싸대기나 테레비보다가 웃다죽는 그런 모 드라마같은 상황 보이면 진심 어이없고 개빡쳨ㅋ
사실 현로에만 해당되는거 ㄴ아니고 모든 장르 다 해당될듯
주인공들이 우연히 너무 자주 마주치거나 악역들이 머리 굴린답시고 굴리는데 존나 뻔해서 다 읽히는?
그런 너무 전개를 위한 우연이나 얄팍한 설정들이 오히려 긴장감 하나도 없어서 ㅠ 김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딘가잇을법한 캐릭터의 설정값같은건 진짜 별생각없이 넘어가는데
진짜 뭐 김치싸대기나 테레비보다가 웃다죽는 그런 모 드라마같은 상황 보이면 진심 어이없고 개빡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