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건 비현실적이라 하고 어떤건 현실적이라하고
지나치게 현실성따지는 사람들 있는데
현실성얘기하는사람들중에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다수가 자기가 알면 현실적이라 하고 모르면 비현실적이라 함
그럼 그럴땐걍 내주변에선 그런거 못봐서 공감이안된다로 끝나면되는데
그게 후려치기가 들어가는순간 잘 읽은 독자도 이제 기분이 나빠지는거지.....ㅎ
문제는 보통은 저런경우엔 니가 아는게 다가 아니라고 해줘도 들은 척을 안함 걍 자기가 아는게 다라고 생각해
그런 경우 현실성 타령하는 사람이 남들한테 지식이 짧다는둥 그런말을 할 자격이 잇을깡
본인부터가 주변사람들이 이런이런케이스도 있다고 알랴줘도 눈막귀막하고 안듣는데 ㅠ,.ㅠㅋㅋㅋㅋㅋㅋ
접때 뭔 소설 읽는데 그게 사내연애물이옸단말임?
조직체계 이상하다고 누가 지적했길래 엥..우리회사는 이렇게 하는데요 하고 어떤 독자가 댓글달앗는데
끝까지 자기가 판단 경솔하게한거 인정못하고 님 회사가 이상한거라고 후려치는거보고 생각보다 저런사람 많구나 함
a) 아니 조직체계가 저런데가 실제로 있다고요? 주변에선 하나도 못봤는데;; (의아할수있음 ㅇㅈ)
b) 저런 조직체계가 어딨음; 이걸 쓴 작가나 읽고 공감하는 독자들이나 사회생활 안해봤나 진짜 이상하다 (..?????)
둘이 뉘앙스가 너무 다르잖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