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구찐사 약혼녀가 있는거 같고
여주가 남주 너무 좋아하고 남주 얄밉다는 이야기 많던데
그래도 보고나면 남주가 구찐사 사랑했던 마음보다 여주 사랑했던 마음이 크긴 함?
그냥 남주는 원래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고
그게 구찐사에서 여주로 대체된 거면 안그래도 여주 개억까하는 작품 세계관이라는데
좀 보기 힘들거 같아ㅠ
남주 구찐사 약혼녀가 있는거 같고
여주가 남주 너무 좋아하고 남주 얄밉다는 이야기 많던데
그래도 보고나면 남주가 구찐사 사랑했던 마음보다 여주 사랑했던 마음이 크긴 함?
그냥 남주는 원래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고
그게 구찐사에서 여주로 대체된 거면 안그래도 여주 개억까하는 작품 세계관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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