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주의, 나는 아내를 지옥에 보낸 남편입니다,
그남편의 오류, 아내의 경호원 연달아서 읽었는데
재밌었다 후하후하
비슷한 플롯이긴 했어
여사친의 이름으로 남편한테 들러붙는 사이코 여조,
아내를 찐으로 사랑하고 여조한텐 감정 1도 없는 남편,
남편한테 그여자 이상하다고 너한테 딴맘 있는거라고
아무리 말해도 날 못믿고 의심하는거냐고 하는 남편때문에 말문 막히는 아내
아는 맛이라서 더 재밌는건가 ㅋㅋㅋㅋ
특히 파손주의랑 아내의 경호원이 재밌도라
아내의 경호원 여주가 시작부터 골프채 들고 여조 집 때려부술때 카타르시스 느낌 ㅋㅋㅋㅋㅋㅋ
허도윤 작가 작품 재밌게 본거 있음 또 추천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