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개성이 또 다 달라ㅋㅋㅋ 김찌 끓이시는 스타일은 아니신가?
지금 보고있는게 최근나온 어퍼사이드 얘는 또 남주가 문란남에 댕웃기네 ㅋㅋㅋ
그나마 공통점 찾자면 여주 완전 껌뻑 죽고 예뻐한다는거? 문도준 얘도 완전히 여주 쳐돌이라 좋다
난 남주보는맛으로 현대로설보는데 여주들도 다 매력적으로 잘쓰셔서 좋네 어퍼사이드랑 디어,써머가 여주 완전 취저야 ㅠㅠ
이 작가님도 어디서 갑자기 나타나셨나 했더니 올해에 열일을 하셨구만 어쩌다보니 지금 이분 꺼 다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