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여주 어릴때부터 봤고 좀 깔짝깔짝 신경쓰이던 존재인데예쁘게 크기 시작 + 당연하다는듯이 자주 눈에 보임+ 예뻐서 갖고싶음 이 감정의 발전이군역시 남주들은 일단 얼빠가 맞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