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느라 지친 마음을 여주한테 위로받는거 같아
근데 이게 묘하게 불쾌해 ㅋㅋㅋ
뭔가 남주가 여주 마음이나 상황같은건 고려하지 않고
지가 내키면 밤늦은 시간이든 불러내는거..
거절하다가도 결국 나가는 여주도 답답하지만
아 남주 행동이 묘하게 짜증나 ㅋㅋㅋㅋ
여지 줄대로 주고 남들 보기에도 연인처럼 보일만큼
여주한테 남다르게 대하면서 찐사는 따로 있다는게..
이거 해피로 끝나는거 맞아? ㅠㅠ
짝사랑하느라 지친 마음을 여주한테 위로받는거 같아
근데 이게 묘하게 불쾌해 ㅋㅋㅋ
뭔가 남주가 여주 마음이나 상황같은건 고려하지 않고
지가 내키면 밤늦은 시간이든 불러내는거..
거절하다가도 결국 나가는 여주도 답답하지만
아 남주 행동이 묘하게 짜증나 ㅋㅋㅋㅋ
여지 줄대로 주고 남들 보기에도 연인처럼 보일만큼
여주한테 남다르게 대하면서 찐사는 따로 있다는게..
이거 해피로 끝나는거 맞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