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드문드문 말투나 주고받는 게 살짝 부자연스러운 부분들? 이라고 해야되나
난 읽을때 지면에 있는 대사들을 머릿속으로 말하면 이렇겠다 하고 상상하면서 보거든 말투같은거
근데 그게 뭔가 잘 안된다고 해야되낰ㅋㅋㅋ 살짝 구작감성 있는 느낌? 물론 사바사지만.
가끔 멈칫하게되는 구간 있는데 불호.. 까진 아니고 좀 애매하긴 하고
근데 그런거 다 떠나서 확실히 내가 지금 작품 네개째 보고있는거 보면ㅋㅋㅋ 이 작가님만의 뭔가가 있는거같앙 이런게 흡인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