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반 보고 있는데 씬이 많기도 하거니와
남주의 정체? 한 짓이 어느정도 밝혀진 상태인데
본인이 미워 죽으려는 여주한테 계속 ㅅㅅ를 강요...
하는 기분인데 이러는게 이해 안가고 좀 불쾌함
여주도 몸으로는 좋아서 반응한다는 식으로 나오는거
다른 로설에서도 종종 보이긴 하는데
뭐랄까 남주 행동에 면죄부 주는 느낌이라 좀 그랬거든
중후반 보고 있는데 씬이 많기도 하거니와
남주의 정체? 한 짓이 어느정도 밝혀진 상태인데
본인이 미워 죽으려는 여주한테 계속 ㅅㅅ를 강요...
하는 기분인데 이러는게 이해 안가고 좀 불쾌함
여주도 몸으로는 좋아서 반응한다는 식으로 나오는거
다른 로설에서도 종종 보이긴 하는데
뭐랄까 남주 행동에 면죄부 주는 느낌이라 좀 그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