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에 밤에 쓰는 흥부와 놀부라고 단편선인데 이거 나름 순애?물이라서 종종 재탕함
놀부 - 흥부아내
흥부 - 놀부아내
이렇게 엮이는 거라서 사실 소재는 좀 쓰봉인딬ㅋㅋㅋㅋㅋ
놀부가 어릴 때부터 흥부 아내 좋아하던 순애남....삘이라서..... 뭔가 좋았음.... 둘이 타이밍 안 맞은 느낌?
흥부랑 놀부 아내는 살짝 여공남수 삘이라서 골라먹으면 됨ㅋㅋㅋㅋ
글구 이 작가님 항상 느끼는 거지만 씬에서 손 위치를 너무 잘 그리심ㅠㅠ 약간 간질간질한 포인트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