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요즘 유행하는 소설 스타일은 아닌데
서정적이고 먹먹한게 여주 인생에 한 번 감정이입되니까
앉은 자리, 아니 누운자리ㅋㅋ에서 쭉 읽게되네.
중간부터 모아만 놨는데 초저녁에 시작해서 끝까지 쭉 달렸어
좋다 좋아
주말 마무리를 난파의 건조한듯 서정적인듯한 분위기로 마무리해서 넘 좋아.
연재말고 쭉 읽는게 훨씬 재밌는거같아 당연한 말이겠지만ㅋ
뭔가 요즘 유행하는 소설 스타일은 아닌데
서정적이고 먹먹한게 여주 인생에 한 번 감정이입되니까
앉은 자리, 아니 누운자리ㅋㅋ에서 쭉 읽게되네.
중간부터 모아만 놨는데 초저녁에 시작해서 끝까지 쭉 달렸어
좋다 좋아
주말 마무리를 난파의 건조한듯 서정적인듯한 분위기로 마무리해서 넘 좋아.
연재말고 쭉 읽는게 훨씬 재밌는거같아 당연한 말이겠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