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난 이 작품이 왤케 좋은지 모르겟음
내기준 활자섹시에 top5에 들어가는 남주 .. 그이름 경 도 국.....
남주 외형은 늘 검은 옷만 입고 다니는 과묵한 조폭 같은 느낌이지만 실상은 나름의 사연을 가진 상처남이며 여자 따위 알 바 아니고 운동과 일밖에 모르던 건실한 사장님...
그런 도국씨가 9살 어린 여주를 만나 중심은 어른이 잡아야지 안돼 안돼 안돼...돼돼돼 하는 내용
여주가 미자때 만나긴 하지만 그때는 뭣도 없어서 좋았음ㅋㅋㅋ그리고 남주가 합법적으로 쎄서 좋아 ㅠㅠ 내면과 외면이 훈늉해
경도국이랑 결혼하고싶은 마음을 담아 오늘 다시 재탕해야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