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장준원이 등장부터 내취향이라 너무 좋았는데 뒤로갈수록 더 맘에 들어서 다행이었다 🤭🤭
딴소린데 작가님 인터셉트도 처음부터 고승준 잡음 ㅋㅋㅋ🙄
이책도 섭남 좋아하는 사람 좀 있었던거 같은데 고승준이 너무 내취향저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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