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무작정 자아없다는둥 등신이라는둥 극혐하면서 악평써놧길래 보니까
막상 까보면 성격만 순하지 꽤 똑부러지고 야무지고 자기 할일정돈 알아서 하는 여주들도 있고 배려심많고 착하면 답답하다고 하는것도 있고..
이런 유형의 여주들은 일단 까봐야 아는게 많은거같다 리뷰가 거의 허위매물 수준인게 1/3이네 내가 그런 리뷰 달린 작만 골라본건지 ㅠㅠ
물론 실제로 좀 답답한 애들도 있긴 했음ㅋㅋㅋ
걍 무작정 자아없다는둥 등신이라는둥 극혐하면서 악평써놧길래 보니까
막상 까보면 성격만 순하지 꽤 똑부러지고 야무지고 자기 할일정돈 알아서 하는 여주들도 있고 배려심많고 착하면 답답하다고 하는것도 있고..
이런 유형의 여주들은 일단 까봐야 아는게 많은거같다 리뷰가 거의 허위매물 수준인게 1/3이네 내가 그런 리뷰 달린 작만 골라본건지 ㅠㅠ
물론 실제로 좀 답답한 애들도 있긴 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