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별의 낙하가 해피엔딩인게 이해불가
존나 현실적인 토종남 같아서 짜증나 걍.... 업보가 현실적으로 기분 더러웠음... 라이징 여배우 결혼해서 잡아다놓고 이혼 할 때 늙은 감독 스폰 받는다는 루머 뿌리는 남주... 여주 걸고 드러운 파티에서 내기하는 남주... 여주 말 한마디도 안들어보고 무작정 ㅊㄴ 취급 하는 남주...
오해 푸는 것도 여주가 억지로 남주 붙잡아서 3자대면으로 푼 게 존나 웃김 여주는 계속 나한테 왜 이러냐고 제발 얘기 좀 하자하는데 계속 개무시함 오해 풀리고 나서도 지 잘못 없단 식으로 회피하는 개찌질이
여주가 남주를 사랑해서 주변 인물들한테 민폐 끼치는것도 레전드 그럴거면 걍 배우 때려쳐라 ㄹㅇ 남자에 미친 것 같았음 내가 웬만하면 여주 민폐란 소리 안하는데 이 여주는 민폐갑 여배야
피폐물 존나 잘보는데도 별의 낙하는 웬만한 피폐물보다 더 불쾌했음.... 후회남 신파 재회물로 설정 잡은거부터 단단히 잘못된 작품임 메배엔딩 피폐물로 갔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