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도 재수없고 새리도 짜증나고 새리엄마는 진짜 ㅁㅊㄴ이고

 

갤러리에 부를때부터 조마조마했는데

 

겨우 벗어나서 다행이라 했는데 하필 계단쪽으로 걸어간다고 나와서

 

하 시발 감이 안좋다.....하 안돼 

 

이랬는데 어김없이 새리엄마가 쫓아나오는거야

 

거기에서 읽덮하고 롬방에 글써서 물어볼까 하다가 에이 그래도.. 별일없을거야ㅜㅜ 하면섭 ㅘㅆ는데

 

시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야 이 미친x들아ㅠㅠㅠㅠㅠ 문영이 너무 불쌍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