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때마다 주기적으로 읽는 소설인데 작품배경년도가 2002년이라 그런지 그 시절때의 감성이나 즐거웠던 월드컵 분위기를 작가님이 너무 잘쓰셔서 화면너머로도 물씬 느껴짐ㅠㅠㅠㅠ 그래서 읽을때마다 뭔가 나도 그 세계관가서 다시 느껴보고싶은 느낌ㅋㅋㅋㅋㅋ 진짜 그여름나는 감성 최고야...
잡담 그여름나는 읽을때마다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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