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공통적으로 순진하고 자낮인 편인데 아무리 봐도 클리셰 범벅에 스토리 진행도 별다를게 없는데
어떤 작품에선 그런 여주 민폐답답이라고 까이고 어떤 작품에선 귀엽다고 그러네.....
전자는 리뷰 별로 없긴하고 좀 예전꺼고, 후자는 네임드 작품이라는데서 뭔가 기분이 묘해짐 아무리 봐도 전자는 여주가 민폐짓을 한게 없는데,,,,,
오히려 민폐짓은 후자가 했고 ㅠㅋㅋㅋ 유명한 작가 작품이면 상대적으로 캐릭터까지 좀 우쮸쮸 당하는 그런게 좀 있나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