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방 검색해보면
구냥 순진한 여주를 양아치같은ㅋㅋ 남주가 호로록 한다고 해서
스토리에 크게 기대하진 않았는데
읽을수록 뭔가 큰게 있을거 같아서 두근
선우가 섬에 갇혀지냈으니 여러가지를 모르긴모르는데
그렇다고 막 어리숙하고 그런 애는 아니라 의외
암튼 별 기대없이 시작했지만 좋당
구냥 순진한 여주를 양아치같은ㅋㅋ 남주가 호로록 한다고 해서
스토리에 크게 기대하진 않았는데
읽을수록 뭔가 큰게 있을거 같아서 두근
선우가 섬에 갇혀지냈으니 여러가지를 모르긴모르는데
그렇다고 막 어리숙하고 그런 애는 아니라 의외
암튼 별 기대없이 시작했지만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