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아빠 하다가 진짜 아빠가 되어버렸지만 그것이 또 아빠는 아닌 그런 소설👀 램프 특딜 금액 채운다고 산건데 제일 몰입해서 읽음 옛날 소설같아 분위기가.. 남자의 향기? 그런 느낌인데 덜 딥한? 단권이라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