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다른데 삶에 의지가 없는 여주한테 의도적으로 접근한 남주라서 그런지 뭔가 생각났어ㅋㅋ 패각 남주도 조폭인데 되게 다정하고 젠틀해서 좋았다ㅜ 물론 속은 의도적으로 여주한테 접근한 개새끼였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