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긁어올 상황이 안되어서 들어가서 봐줘 ㅋㅋ
● 위장연애 소꿉친구 (전연령, 계약작)
김베파
메쟈 노리는 금강불괴에 밀려서 선발 못 서는 야선 남주 × 소꿉친구 여주
전작도 완결내고 단행내셔서 이번에도 완결까지 연재하실듯..?
● 2+1 (노블)
0리다0
각자 부모 재혼으로 만나게된
쌍둥이 남주 × 여주
50화정도지만 무려 첫연재가 2015년 ㅋㅋㅋㅋㅋㅋㅋ...
잊고 있다가 다시 읽는 중이라 내용도 기억안남... 쨌든 재미있음..
그래도 작가님 안 잊고 주기적으로 오심.
이게 조아라의 묘미지 ~
● 속죄는 없다 (노블)
유성흔
에스파 남주 × 가이드 여주
강압인데 후회없는 NTR물... 대존맛
작가님 손 빠르신 편이라 좋음
● 유리정원 (노블)
Maat
마약소굴 정보 캐러 위장 취업한 남주 × 가스라이팅 당해서 마약 만드는 여주
여기도 작가님 2년만에 돌아오심.
조아라의 묘미 22
타이밍이 안 좋았던 건지 이 선작에 있을 작품이 아닌데 아쉬운 작품
글도 잘 쓰시고 설정도 재미있음.
● 미로의 집에 어서오세요 (노블)
거미튀김
? × 미로가 초대한 여주
키워드가 자극적이긴한데 노블에서 씬 위주가 아닌 몇 안되는 작품.
남주 누군지 몰라서 못 적음 ㅠ
로판인데 재미짐...
근데 이건 공모전작이라 계속 연재 하실지 안하실지 모르겠음...
● 자장가 없는 요람 (노블)
모카바
돈많은 통제광 남주 × 길가다 남주 눈에 띈 여주..
현로 할리퀸(맞나..?) 인데 남주가 계속 자기 대디라고 부르라고 함 ㅋㅋ
대디이기에 나이차도 꽤 있음
40화인데 둘이 만난지 4일 됐나 아직 초반임
조노블에서 상당히 희귀한 서양 현로
● BL 게임 속 이물질이 되었다. (노블)
젤리러버
? × 게임에 빙의한 여주
이거 설정이 되게 신기함.
스포인데 걍 흔한 클리셰 그득한 게임 빙의물이 아님..
이렇게 비틀 수도 있구나 싶더라 재밌음 !
근데 얘도 공모전작이라 어찌될 지 모르겠음.
추천글들 중에 선작 제일 많이 붙은거라 연재 준비하려고 비축분 쌓고 계신건지.. 연중인지...
● 조금 들어가고 싶은데 (노블)
ㅇㅅㅇㅏ
통제광 알파 남주 × 오메가인데 주민등록 베타라고 등록해서 입학한 여주
리메이크작인데 난 리메전 버젼 읽고 읽는거라 스포 왕창 밟고 있는 상태라 좀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긴한데 재미있음.
쟤랑 사귀면 ㅇ만원 이라면서 남자애들끼리 내기하는데 학교에서 제일 잘 나가는 남주가 참가하면서 둘이 여차여차여차
위에 쓴건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오메가랑 알파는 같은 학교에 입학할 수 없다는 설정이 있음.
작가님 현생때문에 좀 느리긴 한데 완결은 무조건 날 작품.
● 복지는 피와 얼굴 (노블, 계약작)
순순한새싹
학생회장 남주 × 뱀파이어 여주
이거 존잼 맛도리임.
얘도 요즘 연재되는 것만 따라가면서 읽는 중이라 초반 내용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중간에 뱀파이어는 오래 사는데 나 죽으면 어쩔거냐고 그러는 남주 하... 개치임.
여주가 남주 고생한다고 비건 될거라며 피끊는 다니까 뒤에서 몰래 철분제 먹고 다니는 남주 눈 뒤집히는것도 귀여움 ㅋㅋㅋㅋㅋ
이 작가님 왜 안 유명한가 싶을정도로 필력좋고, 작가님 전작도 재미있음.
● 내 말 좀 들어! (노블, 완결작)
순순한새싹
연구 지가 다 따와서 교수들도 눈치보고 천재소리 듣는 박사과정 대학원생 남주 × 남주 실험 박살 낸 대학생 여주
전작 바로 씀 ㅋㅋㅋㅋㅋ
작가님이 이 쪽 필드에 계신거 같더라구? 지금 있는진 모르겠지만 작가의 말중에 그런걸 본 기억이 있음..
난 인문계지만.. 덕분에 오류같은거 없고 현실고증 + 판타지 확실함.
막 실험용 쥐 가격에
여주 미국 학회데리고 가고, 여주 긴장해서 포스터 발표 말아먹는거까지 다 나옴.
이 작가님 작품들 진짜 다 재밌으니 읽는거 추천드립니다.
● 식음전폐 (노블, 완결, 계약작)
주젤아로
남주 4명 × 재벌 4세 여주
남주 1. 교사집안 아들. 상견례 프패상.
남주 2. 재벌 몇 세인지 기억 안남. 쨌든 차남. 작곡가. 음악적 능력 좋아서 아이돌 프로듀스도 하는 중.
남주 3. 조폭 집안 장남.
남주 4. 여주 소꿉친구. 근데 집안이 대대로 여주네 노비라서 여주 아가씨라 부르라고 세뇌당함. 집도 여주네 별채.. 쨌든 노예정신 만땅...아빠는 여주네 비서실장이고 자식들도 줄줄이 비서하는 중.
스토리 쭉 있는 부분은 재미있는데 스토리 어느정도 끝나니까 옴니버스 형식으로 3-4화에서 끝나서 좀 아쉬움 ㅠㅠ
그래도 진짜 재미있음. 4명 다 매력이 달라서 좋아.
여주네 첫째오빠가 군대가면서 자기가 만든 동아리에 여주 돌봐달라고 할겸 여주랑 소꿉친구랑 가입시켰는데 여차저차....ㅎ...
지금 기억 나는 것들만 쭉 썼는데
완결 된지 좀 오래된 것들은 재밌게 읽은건 아는데 내용이 아예 기억 안나는 것도 많아서 ㅠㅠ
나중에 따로 글 찔게 ~!
느리더라도 확실하게 연재되는 것들만 썼는데 작가님들 연중 안하시게 재밌으시면 댓글 하나씩... 달아주심 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