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여주 10살차이 여23 남33. 남주 이사왔는데 옆집에 여주 살아 근데 집에 사는게 아니라 여주 마당에 텐트쳐놓고 삼... 사정이 있어서 뭐 이건... 그래.. 그럴수 있지 근데 여주 너무 구질구질하게 살아 당연하지 텐트에서 사는데 어떻게 깨끗하게 지내겠음 옷도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고 계속 돈돈돈 거림 당연하지 텐트에서 사는데 돈이 궁하겠지.. 근데 이해가 안가는건 텐트에서 살게된 서사 이유가 납득이 안간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띠용 시작임
17년도 작품인데 되게 시대착오적임 뭐 자꾸 여주한테 아가씨아가씨 거리고 남주 33살인데 늙은이 취급 오지고, 남주 첫사랑이 있는데 남주랑 헤어지고 남주 형이랑 결혼함 존나 띠용 얘가 악역롤 같은데 너무너무 1차원적임 이제 형수도련님 사이인데 남주집에 맨날 멋대로 쳐들어와서 아직도 나 사랑하잖아 너는 날 못버려 나때문에 여주랑 사귀는척 하지마ㅇㅈㄹ 남주는 설상가상 얘한테 착각하지마 이제 너 늙고 안예뻐 이러곸ㅋㅋ 왜이렇게 자꾸 늙고젊고 그러는거임ㅠ 난 진짜 보면서 이거 2012년도 이전 작품인줄
남주는 왜 별안간 여주한테 관심을 보이는 것이며, 10살 어린애한테 추근덕거리는 아재같고, 여주는 무심녀인데 무심녀여도 매력적일수 있을텐데 1도 매력없음 그냥 단답형으로 말하면 다 무심녀인가...
남주 여주한테 존댓말할때 다나까 말투 남발 너무 심하고 반말할때는 위에 말했듯 별안간 추근덕거리는 아재같고.
그나마 맠다로 싸게 사서 다행이지 제값주고 샀었으면 진짜... 할말하않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