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와~ 이소설도 장난아님.
진짜 이건 종이 출간해야 하는거 아니냐.
로맨스에 미스터리, 추리가 가미되었는데, 난 무슨 셜록홈즈 읽는줄.
보는 내내 조마조마하고, 남주가 왠지 짠하고 하더니, 마지막까지 진짜 장난아님. 마무리는 또 확실하게 하시고.
남주의 여주에 대한 집착과 여주의 남주에 대한 무한신뢰 관계성도 너무 좋았고, 둘사이 사랑도 씬도 너무 좋았다.
시간 돈 안 아까우니, 꼭 봐라! 완전 강추야!
이작가님 소설은 다 강추야!
진짜 이건 종이 출간해야 하는거 아니냐.
로맨스에 미스터리, 추리가 가미되었는데, 난 무슨 셜록홈즈 읽는줄.
보는 내내 조마조마하고, 남주가 왠지 짠하고 하더니, 마지막까지 진짜 장난아님. 마무리는 또 확실하게 하시고.
남주의 여주에 대한 집착과 여주의 남주에 대한 무한신뢰 관계성도 너무 좋았고, 둘사이 사랑도 씬도 너무 좋았다.
시간 돈 안 아까우니, 꼭 봐라! 완전 강추야!
이작가님 소설은 다 강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