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친구 재밌게 보고 아묻따 질렀음
남주의 결(?)은 비슷함.. 자발적 을, 하찮미(?) ㅋㅋㅋ
근데 너무 캐릭터가 인위적으로 느껴졌음ㅠ 하찮음을 강조하다보니 오히려 종이인형같아지는....
그리고 여주랑 남주가 너무 빨리 쌍방되니까 둘 사이 긴장감이 1도 없엉 ㅠ 물론 남주는 복수땜에 접근한건 맞는데 그것도 1권 초반부에 포기해버리니까 사실상 러브러브한 상태로 2권까지 이어지니 좀 루즈함
그 긴장감을 주는게 박병훈인지 ㅅㅂ ㅠ.. 난 좀 참는 성격인데 여주도 비슷해서 대리 스트레스 오졌음 ..ㅠㅠㅠㅠ
사실 남주가 복수얘기 여주한테 진작 햇으면 1권으로 끝났을텐데 2권으로 늘어난건 박과장때문인거같음 그거말고는 큰 사건이 없는...... 박과장 엿먹이는 건 좋은데 왠지 사건의 비중에 여주남주 사이 일보다 박과장이 큰것같아서...ㅠ
아 그리고 남주가 이런 남자가 어딧나 싶은 조신한 노예 유니콘🦄 (?)같은데, 남주동생도 비슷함ㅋㅋㅋㅋ 우리 여친님 부둥부둥 대다내>< 이런 성격
형제끼리 잘 컷다 싶긴한데... 쌍으로 그러니까 이런남자가 어딧어....이렇게 되는데 아 소설이지 싶다가도 좀 현실감떨어진다 반복함ㅋㅋ (이건 내가 어느정도 현실감 따져서 그럴수도 있음)
씬은 다섯번째 친구보다 훨씬 꾸금느낌 강해서 좋았음!
남주의 결(?)은 비슷함.. 자발적 을, 하찮미(?) ㅋㅋㅋ
근데 너무 캐릭터가 인위적으로 느껴졌음ㅠ 하찮음을 강조하다보니 오히려 종이인형같아지는....
그리고 여주랑 남주가 너무 빨리 쌍방되니까 둘 사이 긴장감이 1도 없엉 ㅠ 물론 남주는 복수땜에 접근한건 맞는데 그것도 1권 초반부에 포기해버리니까 사실상 러브러브한 상태로 2권까지 이어지니 좀 루즈함
그 긴장감을 주는게 박병훈인지 ㅅㅂ ㅠ.. 난 좀 참는 성격인데 여주도 비슷해서 대리 스트레스 오졌음 ..ㅠㅠㅠㅠ
사실 남주가 복수얘기 여주한테 진작 햇으면 1권으로 끝났을텐데 2권으로 늘어난건 박과장때문인거같음 그거말고는 큰 사건이 없는...... 박과장 엿먹이는 건 좋은데 왠지 사건의 비중에 여주남주 사이 일보다 박과장이 큰것같아서...ㅠ
아 그리고 남주가 이런 남자가 어딧나 싶은 조신한 노예 유니콘🦄 (?)같은데, 남주동생도 비슷함ㅋㅋㅋㅋ 우리 여친님 부둥부둥 대다내>< 이런 성격
형제끼리 잘 컷다 싶긴한데... 쌍으로 그러니까 이런남자가 어딧어....이렇게 되는데 아 소설이지 싶다가도 좀 현실감떨어진다 반복함ㅋㅋ (이건 내가 어느정도 현실감 따져서 그럴수도 있음)
씬은 다섯번째 친구보다 훨씬 꾸금느낌 강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