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 상황이 참 안타까운데
남주도 만만치 않다
중간중간 고모와 이서(여주) 관계로 울컥했고
남주의 인정 욕구나 상황때문에 찌통
극적인 사건보다는 클리세인데 술술 잘 넘어감
https://img.theqoo.net/aUorx
여주가 늘 친절했던 이유
https://img.theqoo.net/RvJie
여주가 보는 남주
https://img.theqoo.net/GsVOo
남주가 생각하는 여주
https://img.theqoo.net/eQTUq
해피
둘이 가족이 되서 너무 다행이었고, 행복하게 살아라
민유희 작가 다른 작품보다 씬이 많은 편인듯
호불호 지점
초중반 여주 1인칭 시점, 후반부 남주 시점 나와서 안맞을 수 있음
화자가 이렇다보니 찌통도 좀 덤덤하게 서술되는 편이라 이런 부분도 호불호 갈링 수 있음
남주도 만만치 않다
중간중간 고모와 이서(여주) 관계로 울컥했고
남주의 인정 욕구나 상황때문에 찌통
극적인 사건보다는 클리세인데 술술 잘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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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늘 친절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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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보는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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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생각하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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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둘이 가족이 되서 너무 다행이었고, 행복하게 살아라
민유희 작가 다른 작품보다 씬이 많은 편인듯
호불호 지점
초중반 여주 1인칭 시점, 후반부 남주 시점 나와서 안맞을 수 있음
화자가 이렇다보니 찌통도 좀 덤덤하게 서술되는 편이라 이런 부분도 호불호 갈링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