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게 미쳐벌인 중범죄로코 💖
소시오패스 모범생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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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양아치 소녀
볼땐 가볍게 술술술 넘어갔는데
다 본 뒤에 곱씹으면
이렇게 심한 얘기였나 싶어지는
함정같은 구조의 신선한 로설이었음
햇살여주 계열이긴 한데 이제그게 약간
남미.. 그쪽의 미친 햇살인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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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에 물기가 없는데 여주 앞에서만
약한척 즙짠다는 쏘패 남주
존맛
별 다섯개 ⭐⭐⭐⭐⭐
온갖 중범죄들이 난무하는데
묵직하게 무게까지 잡았으면
이 캐주얼한 맛이 안 살았을것같아서
이정도가 적당하지 싶고?
설정 전개방식 다 특이한데 묘하게 낯익은건
전체적인 이미지가
OTT스타일 장르물 드라마 재질이라 그런듯
엄청 자극적인 내용물을 알맹이삼아
화면 구성이나 연출을 더럽게 산뜻하게 하고
배우들도 캐릭터와 찰떡인 뉴페이스 신인이라
노스트레스로 화면 구경하면서 보는 그런 드라마 rgrg
혼을 불어넣어 후기 쓰려고 봤더니
광인마냥 발췌가 오억삼천장이길래
움짤이나 쪄봄
https://gfycat.com/BriefAlarmedKissingbug
이락의 과보호에는
몹시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
적어도 이락은
그렇게 생각했다.
https://gfycat.com/ImmediateNaughtyGarpike
첫사랑에 빠진
소시오패스 소년,
함이락
https://gfycat.com/TintedKeenGermanshepherd
제법 야심차요
새빨간 꽃 한다발을 건네며
인생 계획을 세운 이 소년은
이게 다 가는 곳마다
범죄자를 끌어들이는 권라혜 때문
aka 범죄 자석, 혹은 초파리 트랩
여
기
서
부
터
는
스
포
https://gfycat.com/InfiniteNastyJaeger
https://gfycat.com/CelebratedUnfortunateDeviltasmanian
새끼손가락 걸고 한 사소한 약속
오래 전에 했던 시답잖은 약속이
덫이 되기도, 구원이 되기도 하면서
휘몰아치는 뒷권
이제껏 못본 형태의 도른자들 총출동이었음
https://gfycat.com/FailingVerifiableAdamsstaghornedbeetle
남주여주 둘다 피땀눈물 빡빡 쏟고
결말은 꽉닫햅삐🌟
꽉꽉닫혀 잘 끝났는데 외전이 보고싶음
아니면 차기작이라도
이런 도른 계열로 또 보고싶다
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