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ㄴㄴ 하루반짝 걸렸길래 ㄹㄷ에서 검색하다가 묵은지였다는걸 알았음.. 횡재라 생각하고 바로 읽어봤는데 나랑은 너무 안맞음 ㅠㅠㅠㅠ
돈이랑 읽은 내 시간이 아까워서 불호 막 나열했는데 불편하면 뒤로가기 눌러줘😓
읽다가 느낀건 00년대 부부의 생활(?)을 엿본기분임
궁금하지 않은것까지 다 나와 ㅠ 여주오빠가 ㅈㅇ 많이해서 털이 많이 떨어져있었다 ㅡ 이런거 ㅅㅂ 존나 하나도 안궁금해!!!!!!!!!!
일단 얘네 결혼하고 애도 있는 부부임. ㅈㅈ나오고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남주가 여주 만족시켜주려고 튜닝하고 옴. 실리콘 구슬?.. 3개 튜닝했다고 함..
출산하면 둔감해진다고 기교로 부족할거같았대.. 근데 자고로 남주의 자질이란 그런거 없이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수 아닌가요 ㅠㅠ
(자세하게는 못쓰겠으니 궁금하면 미보ㄱㄱ) 암튼 초반엔 교복ㅁㅇㅍ나온다
여주네 가족이랑 남주(기열) 가족은 부모님들끼리 친해서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음. 여주는 남주동생(준열)을 좋아했고, 남주는 여주를 좋아했어(혼자 짝사랑)
여주가 남주동생 기다리면서 포차에서 혼술하는데 갑자기 남주가 나타내서 90년대 대사 날림. 다큰계집애가 혼자 술마시면 안된다 웅앵~ . 얘네 대화가 안 설렘 ㅜ
여튼 둘이 술마시다가 여주 만취해서 술주정 하는데 너모 수치스러웠음. 준열이 이름 부르는건 둘째치고 oh줌 싸고 토하고 ... 근데 남주 이새키는 집에 데려가서 여주 씻기다가 ㅈㅈ함. 여주는 기열(남주)인줄 모르고 준열인줄 앎;; 씬 거하게 치르는데 짜게 식어버렸음
혀꼬여서 주여라 됴하.. 나랑 겨론해.. 이러는것도 공감성 수치😭
여주외모 서술도 좀 웃김. 결혼해서도 튼살없고 촉촉하다 165센티에 44사이즈 반에 가슴크고 이런거......음... 내가 평소에 여주 외모 노골적으로 묘사하는거 좋아하긴 한데 다른불호가 많으니까 이것도 불호로 느껴짐 ㅠ
남주가 국제변호사인데 ㅈㅈ할때 더톡한다는 설정인데 평소에도 고급진어휘 구사하진않고요 ㅠ 심지어 여주가 짝사랑했던 준열이도 (우리가 설레지 않는 그냥)쑤레기라서 읽는내내 괴로웠음ㅠ 여주한테 향기없는꽃이라 한다던가 .. 무엇보다 남주가 그냥 무매력으로 느껴져서 반 읽고는 스크롤 빨리하면서 눈에 보이는것만 읽음 ㅠㅠㅠㅠㅠ 🥲
+
씬 자체는 뭔가 다양하게 많음
폰ㅅ, ㄷㄱㅍ, 털기춤 뭐ㅜ이런거,,
마지막에 루돌프팬티도 나온다..ㅎㅎ
소설 자체는 변태부부의 로코이야기 느낌으로 잡은것같아
+
불호리뷰라서 내 관점에 맞춰서 쓴거야
로미들한테 호 일수도 있는요소들 있을수도 있어ㅜ
참고만 해주세요!!
정독한게 아니라서 조금 틀린부분 있을수도 있는데 혹시 읽은로미 중에 틀린거있으면 말해줘 수정할게
돈이랑 읽은 내 시간이 아까워서 불호 막 나열했는데 불편하면 뒤로가기 눌러줘😓
읽다가 느낀건 00년대 부부의 생활(?)을 엿본기분임
궁금하지 않은것까지 다 나와 ㅠ 여주오빠가 ㅈㅇ 많이해서 털이 많이 떨어져있었다 ㅡ 이런거 ㅅㅂ 존나 하나도 안궁금해!!!!!!!!!!
일단 얘네 결혼하고 애도 있는 부부임. ㅈㅈ나오고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남주가 여주 만족시켜주려고 튜닝하고 옴. 실리콘 구슬?.. 3개 튜닝했다고 함..
출산하면 둔감해진다고 기교로 부족할거같았대.. 근데 자고로 남주의 자질이란 그런거 없이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수 아닌가요 ㅠㅠ
(자세하게는 못쓰겠으니 궁금하면 미보ㄱㄱ) 암튼 초반엔 교복ㅁㅇㅍ나온다
여주네 가족이랑 남주(기열) 가족은 부모님들끼리 친해서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음. 여주는 남주동생(준열)을 좋아했고, 남주는 여주를 좋아했어(혼자 짝사랑)
여주가 남주동생 기다리면서 포차에서 혼술하는데 갑자기 남주가 나타내서 90년대 대사 날림. 다큰계집애가 혼자 술마시면 안된다 웅앵~ . 얘네 대화가 안 설렘 ㅜ
여튼 둘이 술마시다가 여주 만취해서 술주정 하는데 너모 수치스러웠음. 준열이 이름 부르는건 둘째치고 oh줌 싸고 토하고 ... 근데 남주 이새키는 집에 데려가서 여주 씻기다가 ㅈㅈ함. 여주는 기열(남주)인줄 모르고 준열인줄 앎;; 씬 거하게 치르는데 짜게 식어버렸음
혀꼬여서 주여라 됴하.. 나랑 겨론해.. 이러는것도 공감성 수치😭
여주외모 서술도 좀 웃김. 결혼해서도 튼살없고 촉촉하다 165센티에 44사이즈 반에 가슴크고 이런거......음... 내가 평소에 여주 외모 노골적으로 묘사하는거 좋아하긴 한데 다른불호가 많으니까 이것도 불호로 느껴짐 ㅠ
남주가 국제변호사인데 ㅈㅈ할때 더톡한다는 설정인데 평소에도 고급진어휘 구사하진않고요 ㅠ 심지어 여주가 짝사랑했던 준열이도 (우리가 설레지 않는 그냥)쑤레기라서 읽는내내 괴로웠음ㅠ 여주한테 향기없는꽃이라 한다던가 .. 무엇보다 남주가 그냥 무매력으로 느껴져서 반 읽고는 스크롤 빨리하면서 눈에 보이는것만 읽음 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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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자체는 뭔가 다양하게 많음
폰ㅅ, ㄷㄱㅍ, 털기춤 뭐ㅜ이런거,,
마지막에 루돌프팬티도 나온다..ㅎㅎ
소설 자체는 변태부부의 로코이야기 느낌으로 잡은것같아
+
불호리뷰라서 내 관점에 맞춰서 쓴거야
로미들한테 호 일수도 있는요소들 있을수도 있어ㅜ
참고만 해주세요!!
정독한게 아니라서 조금 틀린부분 있을수도 있는데 혹시 읽은로미 중에 틀린거있으면 말해줘 수정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