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추천받은 건데 잔잔하게 잘 읽었다
노란장판 감성일 배경인데 의외로 질척이지 않고 산뜻하게 진행돼
남주가 유일한 가족인 할부지 장례치르고 가는 길에 가족한테 버림받은 여주를 주워.. 오갈데 없는 여주랑 여주 강아지 자기집에 머물게 해주면서 솔티 종열이처럼 마음과는 다르게 여주 윽박지르고 그러다가 정드는 얘기야
처음엔 사채업자인 남주가 여주한테 돈돈 그러고 인색하게 하는데 나중엔 슬슬 이거 저거 사다 앵기는게 귀여웠어
추천해준 로미 고마워
노란장판 감성일 배경인데 의외로 질척이지 않고 산뜻하게 진행돼
남주가 유일한 가족인 할부지 장례치르고 가는 길에 가족한테 버림받은 여주를 주워.. 오갈데 없는 여주랑 여주 강아지 자기집에 머물게 해주면서 솔티 종열이처럼 마음과는 다르게 여주 윽박지르고 그러다가 정드는 얘기야
처음엔 사채업자인 남주가 여주한테 돈돈 그러고 인색하게 하는데 나중엔 슬슬 이거 저거 사다 앵기는게 귀여웠어
추천해준 로미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