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슈님 권태의 늪을 시작으로 도장깨기 하고있어
오늘 다만악 읽었는데 진짜.. 너무 피폐해서 불쾌할정도라고 해야되나ㅋㅋㅋㅋ
원래 피폐물 잘읽는편인데 그래도 결말은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거든
근데 다만악은 여주가 끝끝내 불행해지기만 해서 좀 기분이 미묘해 이런 엔딩은 처음이라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담에 흐물썩 읽어보려고 하는데 이건 어때??
나는 진짜 가스라이팅이든 캐붕이든 뭐든 여주가 행복하기만하면돼ㅠㅠ
몽슈님 권태의 늪을 시작으로 도장깨기 하고있어
오늘 다만악 읽었는데 진짜.. 너무 피폐해서 불쾌할정도라고 해야되나ㅋㅋㅋㅋ
원래 피폐물 잘읽는편인데 그래도 결말은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거든
근데 다만악은 여주가 끝끝내 불행해지기만 해서 좀 기분이 미묘해 이런 엔딩은 처음이라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담에 흐물썩 읽어보려고 하는데 이건 어때??
나는 진짜 가스라이팅이든 캐붕이든 뭐든 여주가 행복하기만하면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