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한테는 3.5/5 짜리가 나한테는 핥듯이 재탕하는 인생작 되니까 발굴하는 재미도 있고
덬들끼리 막 자기 취향 얘기하면서 영업하고 이런 게 너무 재밌음 혼자 달릴 때보다ㅋㅋㅋ
난 이런 다양성(?) 사바사(?) 그런 거 구경하고 수다 떠는 재미 때문에도 소설 덕질 못 끊을듯
어떤 사람한테는 3.5/5 짜리가 나한테는 핥듯이 재탕하는 인생작 되니까 발굴하는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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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다양성(?) 사바사(?) 그런 거 구경하고 수다 떠는 재미 때문에도 소설 덕질 못 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