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D는 우리가 ㅅㄹㅈ나 ㄹㄷ에서 자주 볼수있는 실사에 가까운 '일러레' 특유의 그림체가
묻어나는 반실사 그림체를 보고 2.5D라고 하고
3D는 그림에 그림 그리는 사람의 그림체가 들어가기보다 실제 사람 이목구비에 맞춰서 그린 그림이야
2.5D 그림체 (2D와 3D의 중간느낌. 그림을 그리는 창작자 본인의 그림체를 반영해서 데포르메를 바꿔서 그리며 보통 반무테 채색으로 입체감을 줌.)
3D 그림체 (진짜 사람의 이목구비를 살려서 데포르메가 실사얼굴 비율에 가까움. 눈이 작고 비율이 찐사람들 같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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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2D
2D 그림체 (그림을 창작자 고유의 그림체로 완전히 변형시켜서 선화가 두드러지는 채색과 선의 형태. 캐주얼 그림체라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