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이 블랙라벨클럽이 명작이 많은듯하네?
보통 카카페로 로판봐서 잘 몰랐나봐

리스트가 이렇게 되는데
양산형 말고 초기 로판 대작이 많은듯?
본건 별로 없는데 이름만 들어본 작품이 많아
이거 리스트업한 편집자가 대다나다...

암튼 이 중에 꼭 읽어봐라
추천할만한 작품 있음 좀 알려주라

[001]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윤진아)
[002] 강희 (전은정)
[003] 무덤의 정원 (조수연)
[004] 황제의 외동딸 (윤슬)
[005] 달을 사랑한 괴물 (김지우)
[006] 봉루 (김수지)
[007] 버림받은 황비 (정유나)
[008] 할퀴어 주겠어! (박희영)
[009] 귀왕의 꽃 (이수연)
[010] 레디메이드 퀸 (어도담)
[011] 가시연꽃 (전은정)
[012] 꽃은 묵은 가지에서 피네 (윤민)
[013] 두 번째 앨리스 (이지은)
[014] 태화 (박슬기)
[015] 웬디의 꽃집에 오지 마세요 (김지서)
[016] 빈껍데기 소녀 (이제언)
[017] 미스 보티네 (민지원)
[018] 폐하, 저와 춤추시겠습니까 (서휘지)
[019] 이세계의 황비 (임서림)
[020] 몬스테라: 악마의 서재 (이수연)
[021] 월흔 (윤슬)
[022] 악마라고 불러다오 (안테)
[023] 악하소서 (박희영)
[024] 베아트리체 (마셰리)
[025] 후원에 핀 제비꽃 (성혜림)
[026] 아델라이드의 라 돌체 비타 (채하빈)
[027] 황제와 여기사 (안경원숭이)
[028] 마리포사 (신여리)
[029] 이상한 나라의 흰 토끼 (명윤)
[030] 악녀의 정의 (주해온)
[031] 리부트 시에나 (윤지은)
[032] 여왕을 위한 진혼곡 (정유나)
[디럭스] 로스트 헤븐 (박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