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르옌이 발로이드 소산하려다 실패하고 파사드한테 빌 때 파사드 흔들리는 거 보면서 진짜 개빡쳤거든 ㅅㅂ 최고사령관이라는 놈이 지금 군율 위배를 몇 번 했고 이게 지금 종전에 영향 갈 거 같은데 ㄹㅇ 미쳤나???? 너는 지금까지 발로이드한테 학살당한 라르크 군사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면서 혼자 속으로 지랄발광하다가 겨우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르옌이 마리포사랑 떠나려할 때 파사드가 붙잡으면서 자기 한 번만 더 믿어달라 그러는데 또 화나서 아니 ㅅㅂ 니가 뭔데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왕명이라 지금 안 가면 르옌 죽고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하면서 개빡쳤다가 뒤에 보면서 뭘 할 수 있긴 했네(머쓱)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난 하극상 너무 싫어해서 평민 따리가 자꾸 군율 위배하는 거 보기 힘들어서 앞에 간간히 짜증내고 특히 발로이드 소산 부분 ㄹㅇ 개화나가지고 전쟁 부분 진짜 안 맞았는데 종전 하고 나서 파사드가 라르크 내 귀족 싹 숙청하고 정리하는 부분은 진짜 너무 재밌다.... 작가님은 전쟁 쓰고 싶어서 그런 건 알겠는데 ㅅㅂ 난 정치 부분이 제일 재밌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