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때 보다가 타이밍 문제로 놓치고 이제서야 완독했는데 그때 당시에 받았던 느낌보다 훨씬 더 짜임새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첫번째로 드네 에이프릴과 페진이 했던 모든 일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내용이라 괜히 뿌듯하고 보람차고 그래ㅜ 하 그리고 진짜 페진 이젠 아프지말아라ㅠㅠㅠㅠ(근데아프니까좋았다는말은하지말까) 나도 방에 흰색 리본 하나 달아둬야지 이 미친 사랑ㅠㅠㅜ 책임과 의무감이 뭔지 알고있는 오른쪽섬의 동갑내기 대공부부야 부자돼서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아라ㅠㅠㅠㅠ
아래는 발췌 몇개...


맞아 나 유서쓰는 남주 좋아해ㅜ

그리고 너 죽으면 나한테 죽는다는 여주도 좋아함ㅠㅠ

역시 제법 이보라표 남주다운 발언

제목이 응답하는 순간...🫶🏻
울분과 저항이 꾹꾹 눌러담긴 장면들이 많았는데 그건 내가 한장으로 옮겨담기 어려워서 패스... 특히 남주의 스탠스에 관해서 공 많이 들인게 보였어 고민 많이 했을거 같더라 읽다가 많이 화나고 많이 서러웠음ㅠ 그만큼 읽으면서 재미있었당 이제 한숨 돌리고 외전읽으러 가야지 끝나서 아쉬워ㅠㅠ 동갑내기 티키타카 끝나지마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