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소설 아는 덬들 있어?
몇년 전에 조아라에서 연재됐던 로판인데
한창 시한부 소재가 인기있을 때였던 거 같아
이 소설 소재도 시한부였거든
여주가 어느날 자기가 시한부라는 걸 알됐는데
회귀를 한 건지, 자기가 소설속 인물이라는 걸 알았던 건지는
너무 오래되서 아리까리한데
하여간 시한부인 자기가 죽고 소설로치면 원작여주가 등장해서
여주가 죽고 남긴 것들을 물려받고 연애도 하고 행복하게 잘 살게된다는 걸 알아
여주는 사랑해주는 부모와 형제들이 죽은 여주 대신 원작여주를
여주처럼 여겨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여주가 죽지 않고 살아있었더라면 여주가 누려야했을 것들은
원작여주가 다 갖게되는 거야
본인이 시한부고 자기가 죽고나면 원작여주가 나타나서
자기 것들은 갖게된다는 걸 알고 여주는 죽기 싫어함
원작여주가 자기걸 갖게되는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여주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원작여주를 여주 대신으로 여기고
죽은 여주를 잊는다는 게 너무 슬프고 싫어서
어떻게든 죽지않으려고 이것저것 해보려야는 내용인데
연재 마지막 내용이 여주가 수도 상점에서 드레스를 맞추는 내용이고
갓 수도에 올라온 원작여주랑 상점에서 마주칠 수도~~~ 하는 쯤에서 습작처리 됐거든
작가님이 계약하셨다고 하셔서 그후로 기다렸는데
비슷한 내용의 소설을 못 본 거 같아서ㅜㅜ
내가 조아라 연중작 기다리는 게 2개있는데 하나는 버프없이 살아남기
다른 하나는 이거야
이거는 제목이 기억 안나서 더 슬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