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자정작용이라는게 있어. 적어도 제정신으로 살고싶은 사람이라면 그게 설령 법으로 제정되고 아니고를 떠나, 강제성이 없더라도 사람된 도리로 해야하는 것이 잘못됨을 깨닫고 그것을 고쳐 앞으로 나아가야하는거라고 나는 생각하고 배웠어.
얼마전 도서방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지. 비판과 비난을 구분해야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여기에대한 찬반이 하루정도 플타서 그날 도서방 리젠이 다른날의 수배가 되었고 지금은 또 조용하지만 아마 다들 마음 속에 이에 대해, 서로 조심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해. 그러니꺼 우리끼리 방에서 이러저러하자는게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거. 다룬 방에서도 충분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왕덬에게 쪼르르 달려가 언금해주세요, 라는건 최후의 최후의 최후의 수단이라고 나는 생각해. 솔직히 성인여성들이 주로 모여 문화적인 취향을 공유하는 이 로판방에서, 취향 존중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겠지만.
데이트 폭력, 살인, 부부간 강간.. 하루가 멀게도 이런 폭력에 노출되는 것을 접하는 성인 여성들이, 적어도 문화적 소비에서 강간은 지양하자. 하고싶어도 좀 노출은 안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것이 무리한 요구라고 나는 생각하지 않어.
공지를 들먹이면서, 자신들의 폭력적인 취향을 드러내는 것에 자유를 언급한다면 그 자유에 대한 책임도 뒤따른 다는 걸 생각해주면 좋겠어. 덬들이 무책임하게 질러놓은 영업글에 옛 상처가 다시 수면위로 드러나 고통받는 덬들도 분명 많았을거야. 나도 그 중 하나이고. 그런 상처에 대해 덬들에게 아무도, 손해배상을 걸거나 법적인 책임을 묻지는 않겠지만, 인간으로써 기본적인 도덕심을, 배려심을 가지고 있다면 적어도. 내가 영업함 그ㅡ책에 누군가 괴로웠다고 말을 하고 말을 한다면, 조금은 자중하는게 맞다는 생각을 해주면 좋겠다. 아니면 억울하거나 지굼 이 플이 너희를 탄압하는거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주면 좋겠다.
그리고 여긴 모두가 함깨 즐기는 공간이니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도 필요하다는 걸 생각해주길. (폭력: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트라우마를 유발시킬 수 있는 강간범에 댜한 옹호같은 것을 말함-타인에게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행위라면 당사자에겐 폭력이 됨. 뭐 이거까지 설명해여 싶긴한데 혹시나 폭력이란 단어에 꽃힐까봐 길게 첨언) 물론 커뮤+익명성의 공간이니 그런 게 쉬운 건 아니지만 적어도. 우리끼리 “영애“로 부르면서 평화롭게 덕질을 하는 공간에서의 도의적인 친절을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