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된다고 윤리의식 개나 줘버리고 트리거 워닝도 키워드도 안쓰고 강간미화 밥먹듯이 하는거
심지어 19금도 안달고 그러는 작품이 있다는게 역겨움
현실에서도 매일 구조적인 폭력을 겪고 있는 여성이 대다수인데
위계앞에서 굴복하는 여주, 강간을 어쩔 수 없이 수용하고 사랑으로 포장할 수 밖에 없는 여주를 보며 독자는 어떤 사랑을 상상해야 할까..
독자는 왜 후회하는 남주를 보고 카타르시스를 얻는데? 그건 현실에서 후회하는 남자들이 없기 때문이지 않을까?
판타지에서라도 좀 존중받고 사랑받으면 안됌?
빻은거 취향일 수 있고 잘못된건 아님 그렇지만 로맨스라고 포장은 하지 말아야지
적어도 잘못되었다고 명시해서 사람들이 혼동하지 않게 구분이라도 하라고
강간남을 최애남주라고 여기고 그걸 당당하게 전시할 수 있다는것 부터가 문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