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나 이거 몇년만 재탕인데 결말부분 다 까먹어가지고 첫눈하는 심정으로 또 쫄아버린게 개어이없는 부분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섭남이랑 결혼하고 그 가문 부인으로 살고있는게 나왔지만 그순간에도 남주 못잊고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어린 딸이 있고 심지어 둘째 임신중이라????????
해피충 아무리 해피쪽으로 머리 굴려봐도 그래 어린딸은 남주딸일 수 있는데 (헤어졌을때 임신했을수도 있자나.. 머리색깔도 남주머리색이랑 비슷하자나 라고 합리화)
둘째를 임신했다는게.. 이게 남주랑 해피가 되나? 둘째가 남주아이일 수가.. 있나? 이러고
아니 내 기억엔 해피엔딩이었떤거 같은데 기억이 잘못됐었나? 이러면서
몇년지났지만 여전히 교황으로 살고있는 남주랑 임신한채로 딸 데리고 남주한테 가서 재회후 축성받는 여주 보면서 이게 이런 아련엔딩이었다고..? 잔뜩 쫄고 있었는데
남주 꿈이었어 시발 아 다행
어쩐지 그다음 장면에 죽다살아난 남주랑 여주랑 재회하는데 여주가 아카데미 졸업한 직후여서 여주나이가 왜 거꾸로 돌아갔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