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였다면 진짜 정신병걸렸을것 같다고 항상 생각해왔는데
진짜 그런소설 여주 보니까 너무너무 이해됨ㅜ
여주가 자기가 쓴 소설 속에 빙의했다가 사건 다 해결하고 혼자 현실에 돌아와서 4년뒤에 남주를 만나는데
그 4년의 기간동안 끊임없이 빙의를 의심하고, 소설속 자극적인 연애를 못잊어서 이놈 저놈 다 만나다가 번아웃오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는데
갑자기 4년뒤 현실에 소설 속 남주가 나타나면 나였어도 내가 드디어 미친건가 싶지ㅠㅠㅠㅠㅠ
심지어 본인이 작가라는 점이 더욱 여주가 자기를 망상병자라고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는게 너무 맴찢임ㅜㅜ
하ㅏ 51화 보려면 1년은 기다려야하려나 흑흐긓ㄱ 그냥 존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