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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 이곳에 글 써서 도움을 받았던 눈팅 회원입니다.
(예전 글 https://theqoo.net/romancefantasy/1995073827 )
그 때 추천해주신 덕분에 웹소설에 빠져서
일반 책들과 병행하여 여유시간을 온통 책만 보며 살고 있어요.
웹소설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그전에는 왜 몰랐을까요?
남들 다 유튜브, 쇼츠, OTT에 빠져서 산다는데 웹소설 알게 된 이후로 저는 거의 책만 보네요.
저는 아직도 여기에서 말하는 '머글'에 거의 가깝지만 그래도 웹소설에 한해서는 조금 '더쿠'에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말투가 이곳과 어울리지 않아서 민망하니까...가능한 비슷하게 써 보겠음.)
이렇게 다시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염치없지만 또 추천을 부탁하기 위해서임.
(검색 많이 해서 추천작들을 확보하긴 했는데 혹시나 더 얻을까 해서......)
완결된 소설로 전자책 단행본이 있는 소설이면 가장 좋고, 연재물만 있어도 완결된 것으로만 추천 부탁함.
그동안 재미있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은 소설은,
하렘의 남자들, 성스러운 아이돌, 전지적 독자 시점,
치트라, 남주들과 외딴 섬에 갇혀 버렸다, BJ 악역영애,
시녀로 살아남기,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악역 대공비의 위험한 이중 생활,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 악녀는 두 번 산다, 그림자 없는 밤,
무협지 악녀인데 내가 제일 쎄, 까마귀는 반짝이는 것을 좋아해,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베아트리체,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여행이 끝나면, 악녀는 마리오네트,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살아남은 너를 찬미하며, 위대한 소원,... 등등이 있음.
(더더 많은데 그냥 볼만했거나, 별로였던 건 안 썼어요.)
1~2권 보고 하차한 소설은,
황제와 여기사,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에보니, 내 동생 건들면 너희는 다... 등이 있음.
(유치하게 꽁냥거리는 거 불호, 미성년 주인공 대체로 불호,
주인공이 소극적인 청순가련으로 너무 답답하거나 머리가 나쁜 것 같으면 불호)
첫 웹소설이 하렘의 남자들이어서 그런지......
여주판, 다같살, 역하렘을 제일 좋아하게 되었음.
(다같살 소설을 인터넷 검색하니 마이너한 취향이어서 별로 없다고 하네요.
왜죠? 어차피 현실 아니고 이야기 속인데 얘랑도 쟤랑도 다 같이 살면 좋은 것 같......핫. ㅋㅋㅋ)
역하렘 아니어도 좋으니
여주판 쪽으로, 막 빠져들면서 읽을 수 있는 완결 소설 있을까요?
그냥 막 잘 읽히고 어둡지 않으면 좋겠음. (19금도 괜찮음)
씩씩하고 강하고 머리 좋은 성인 여주 대환영.
(여왕님 안돼요, 악의의 농도, 리셋팅 레이디 전자책 구입해놓음. 곧 읽을 예정.)
여기 게시판에서 항상 많은 도움 받아가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