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나가 유산하고 버포드로 도망갔자나
거기서 비에른이 쫓아가서 서로 마음 통하고 돌아오는데
아예 에르나가 유산 후에 버포드로 도망안가고
계속 결혼해서 살았는 결말도 좋았을듯
유산하고 나서 완전히 마음 닫은 에르나는 비에른이 말로만 원했던대로
아주 이상적인 대공비 역할을 하되 더이상 비에른에 대한 사랑은 일체 없는거지
겉으로 봤을때는 누가 봐도 잘 어울리는 대공 부부지만
비에른은 느껴질꺼 아니야 에르나가 본인이 입으로만 외쳤던 완벽한 대공비 역할을 하는데
더이상 에르나의 '사랑'은 하나도 못느끼는거
그렇게 if결말도 보고 싶긴하다...
왜냐면....비에른이 너무 안굴렀어...비에른 캐릭터에 어울렸지만...그냥 너무 화가나서 그래ㅠㅠ
문왕 최애작품에 손꼽히는데 에르나 마음 상할때마다 비에른이 너무 열받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