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지 마음 자각 못했는데ㅜㅜㅋㅋㅋㅋ 자꾸만 저 여자가 예전처럼 환하게 웃는걸 보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래 좋아하는걸 선물로 주면 웃지 않을까? 이러는데... 선물 고르는 센스가 내핵에 있어 샤갈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걸이? 아란은 이젠 보석에 관심도 없고 화려한 차림새 자체를 꺼려함
별장? 별장가다가 부모가 마차사고 당하는걸 코앞에서 봄ㅠㅠㅠㅠ 트라우마 생겨서 그뒤로 별장 못감
리시안셔스? 어떻게 생긴 꽃인지 기억도 잘 안 남....
이런 상태인데ㅠㅠㅠ 황궁생활에 지친 아란한테 좋아하는 리시안셔스 잔뜩 심어놓은 별장에서 며칠 쉬고오라는 선물을하면 웃어주겠지??? 이런 기대를 하고있네ㅜㅜㅜㅜ 이 바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