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각자 기준이 다르겠지만 ㅋㅋ ㅠ 뭔가 할인폭 큰게 많다든가 맠다 안나오기로 유명한게 나왔다든가... 그냥 각자 느끼는게 어떤지 궁금해
시간은 얼마 없는데 체력은 없고 저 긴 리스트 훑는것도 일이라서 걍 올해는 스루할까 싶기도 하고...괜히 미련갖고 잠깐 들여다봤다가는 더 기분만 싱숭생숭할거 같기도 하구 그러네 ㅋㅋㅋㅠㅠ 평소엔 맠다 기간 내내 각잡고 리스트 정주행하면서 탈탈 털어보는편이다보니 더 그래..
사실 맠다 대비해서 월초에 30 충전해놧는데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