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아카데미 수석 조기졸업 여주와
양조장 아들이지만 차를 좋아해서 찻집 사장님 된 남주
여주가 먼저 남주한테 반해서 단골이 되지만 남주는 골치아픈 손님으로 인식 ㅋㅋㅋ
설정만으로도 존잼
여주가 남주한테 말실수 후 보러 가지도 못하고 앓는 중
여주가 남주에 대해 동료기사한테 얘기했더니 동료기사 반응
ㅋㅋㅋㅋㅋ
3분의 1 읽었는데 존잼이라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