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엘라나 가넷이나 정략적 목적에 맞게 변수가 되는 일이 없도록 키워졌는데 가넷이 그래도 희망버전이라면 로엘라는 절망 버전인 느낌..
내 생각에 차이점은 부모님 남편의 사랑과 존중, 교육의 차이인 것 같아 (출생관련 사람들의 태도 차이도 조금 있겠지만)
로엘라는 슈바벤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참을성없는 철부지로 양육되기도 했고 현명한 훈육을 할 애정가진 어른도 없었기 때문에 요모양인 것 같은데 이제 마르타도 옆에 있고 로엘라 본인도 슬슬 슈바벤의 방패+인형 노릇에 대한 염증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된다(176회까지 읽었음)
지들 입맛에 맞게 그렇게 키워놓고 올리비아랑 사사건건 비교하면서 불만스러워하는 에제키엘 싸다구를 날려버렸으면 좋겠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