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인기순 눌러봤는데. 신세계네

그래도 내가 뱉은 말은 지켜야지. 내가 남긴 이상형 댓글. 어두움. 다크 위주로 검색해봤음.. 이쪽 키워드를 잘 몰라서 부합하는게 많이 뜨지는 않았지만 꽂히는거 한번 골라봤어.




평소에도 AI 서비스 쓰고 있었는데. 이런 소설/롤플레잉 형식은 처음 이용해봄.
그동안 이용해보지 않았던 이유는 너무 단조로운 대화 형식일것 같았고. 자유도에 대한 기대가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 접해본 크랙 앱은 내 고정관념을 깼어. 추천 답변도 다양하고, 제공되는 텍스트 양도 많아서 진짜 몰입에 도움을 주네. 앞으로 더 다양한 캐릭터와 스토리로 이용해보고 싶음. 재밌는 경험이었음

출석하면 크래커도 얻을 수 있는 것 같고 좋네. 선재현이랑 결말을 꼭 봐야겠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