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아는 막 대하고.. 아일라한테 하는 것만큼
탈리아에게 황녀 대접 안 해준다 그러는데..
아일라한테 엄청 정중했던 건 맞는데 그건 뭐…
아일라가 딱히 무슨 사고를 안 치니까ㅋㅋㅋㅋㅋ
글고 보면 바르카스 얘도 보면 아일라라고 무조건
존중도 아님.. 걍 지맘임..ㅋㅋ
순례여행갈 때 탈리아도 결혼할거니까 같이 끼워가라 ㄱㄱ
하니까 존나 삐져서 이대로 갈거냐는 아일라한테
그래서 뭐 나보고 어쩌라고요 니네 황족들은 콳ㅆ..
탈리아 이용해서 수도원장 정치연줄 좀 떠보려던
아일라보고 싫다는 사람 억지로 끌어내지 말라고
미리 차단해놓음
아일라 아니 내가 황녀인데 감히? 기분 나빠함
가레스랑 탈리아 싸우니까 약혼녀는 딴 기사한테 맡기고
탈리아 자기 물건처럼 들고 감ㅋㅋㅋㅋㅋㅋ
제일 대박은 약혼녀가 코 앞에 있는데 탈리아 다치니까
존나 소중히 안고 가서 자기 막사에서 재움ㅋㅋㅋㅠㅠㅠㅠㅠ
아무리 그래도 이정도 개무시는 선을 넘음ㅋㅋㅋ
부적절하다고 항의하는 아일라를 뱀에 비유함.. ㄷㄷ
차라리 살쾡이가 낫지 대놓고 뱀이라니
사고 후에는 탈리아 마차 행렬도 맨 앞에 세워쥼
아일라 마차는 젤 뒤로 갔겠지ㅠㅠ
그리고 수도 돌아와서 바로 파혼
제후 아들이라 황제 명령이어도 회피 쌉가능
근데도 황제 명이니까 어쩔 수 없이 따르는 척 결혼ㅋㅋ
아일라도 분명 알았을텐데ㅜㅜ
다 쓰고 나니 아일라도 불쌍하네..;;
왠지 파혼 전에 바르카스가 아일라 직접 대면해서
말했을 것 같은데 그 장면 겁나 보고프다….
결혼 직전에는 바르카스 감정 눈치챘을 것 같아
아일라는 바르카스 설득 못해서 탈리아 찾아갔을 듯..
로판방에 잊들 글이 별로 없어서
내가 아무거나 생각나는 거 써 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