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게 처음이라 기쁨과 얼떨떨이 공존하는데
글 솜씨가 없어서 감안하고 봐주길 바래ㅠ
우선 이벤트 대상작이었던 나는 이 집 아이 후기

50화 무료인 거 보고 시작했다가 궁금해서 참지 못하고 계속 보게됐어.
여주가 어린 시절에 친모한테 학대 당하고 좀 피폐한데 이부분은 길게 나오진 않아서 보기엔 괜찮았어.
(이건 그냥 내가 어린애들 상처받는거 보는걸 힘들어해서;;)
아니 근데 여주 아빠는 왜???? 왜 그런 여자랑!! 아무리 봐도 그런 성격으로는 안 보이는데 하는 생각이 한 번씩 들어서 아빠 주식 잡았다가 (나도 알아... 말도 안되는거) 오빠로 바뀜. (알아.. 안다구ㅠㅠㅠ)
남주가 누구지? 하면서 보다가 생각과 달라서 조금 놀라긴 했어. 초반에 여주가 너무 어리고...남주는 처음부터 어른이라 더 그랬나 봐^^
(오빠한테 미련 못 버림 ㅋㅋ)
그냥 몽글몽글한 여주의 성장물인가 하면서 보다가 후반부에 좀 딥해지긴 하지만 작화도 예쁘고 술술템이라 휘리릭 보기에 좋은거 같아.
그리고 로판 추천작 하나!
엘프의 짝짓기


(표지에 살색이 많아서 작가님이 X에 올려주신 주인공 프로필 사진들 가져옴)
사실 제목에 떡하니 짝짓기가 있어서 처음엔 뒷걸음질 치다가 로미들이 언급하는 게 자주 보이면서 궁금해져서 시작했는데
정말... 아주 잘 한 일이었다 (๑¯﹀¯๑)
남주가 던전에서 서큐버스 음란마귀의 저주에 당해서 상태 이상을 해제할 수 있는 여주와 함께 던전도 돌파하고 상태 이상도 해결하는 이야기야.
은발의 차가운 냉미남 남주가 말랑 콩떡 귀여운 여주한테 감겨가는 거 보는 게 아주 맛도리임.
그림체가 예쁘고 귀여운데 야해 ദ്ദി >᎑< )♥ 근데 또 과하지는 않아서 좋아 (작가님이 포인트를 정말 잘 아신달까....)
이걸 추천하는 게 맞을까 싶은데 정말 재밌거든요!
인외물 좋아하고 마법, 헌터 좋아하면 잘 맞을 거 같아.
마침 시즌2 시작해서 지금 보면 좋을듯.
※ 리디로부터 현금성 포인트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